2026년 10월 19일

소비기한은 유통기한이 아닙니다

냉장고 속 날짜는 한 종류로 보입니다. 2023년부터 대부분의 가공식품은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을 적습니다. 품질유지기한은 아직도 다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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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는 인쇄된 날을 한 가지 마감으로 읽기 쉽습니다. 한국 포장에는 적어도 세 단어가 있습니다. 소비기한은 표시된 보관 방법을 지켰을 때 섭취해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입니다. 유통기한은 제조일부터 소비자에게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이었습니다. 품질유지기한은 특성에 맞는 방법으로 보관할 때 그 식품 고유의 품질이 유지되는 기한입니다. 셋을 한 단어로 줄이면, 두부 한 모는 두고 라면은 날짜 다음 날 아침에 버립니다.

세 날짜를 나란히 보면

소비기한유통기한품질유지기한
묻는 것보관법을 지키면 먹어도 되는 끝판매가 허용되던 끝고유한 품질이 유지되는 끝
지금 어디에2023년 1월 1일 이후 대부분의 가공식품그 전에 만든 제품, 그리고 냉장 흰 우유맥주, 장류, 식초, 절임처럼 오래 두는 일부
그날이 지나면섭취하지 않습니다판매 기한은 지났습니다. 집이 실험실이 될 수는 없습니다품질 변화는 완만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포장을 봅니다
적어 둘 날그 연월일포장에 적힌 그 날실제로 먹을 날. 대개는 적힌 날

힌트는 숫자가 아니라 앞의 말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기한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식품 등에 표시된 보관 방법을 준수할 경우 섭취해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 영문으로는 Use by, Expiration, EXP처럼 적히기도 합니다. 유럽의 use by와 best before, 일본의 소비기한과 상미기한은 같은 문장이 아닙니다. 손에 든 포장의 한국어를 읽습니다.

소비기한은 왜 생겼나

2023년 1월 1일부터, 제조·가공하거나 수입을 위해 선적하는 가공식품의 대부분이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을 표시합니다. 법률의 정의가 기준입니다. 식약처 설명에 따르면 유통기한은 보통 품질이 바뀌기 시작하는 기간의 60~70% 시점에, 소비기한은 80~90% 시점에 두도록 잡습니다. 정확한 날은 제품마다 실험으로 정합니다. 이 글이 어떤 품목의 퍼센트를 대신 계산해 주지는 않습니다. 포장에 찍힌 날이 그 제품의 답입니다.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은 섭취하지 말라는 것이 식약처의 안내입니다. 이 글은 의학적 조언이 아니고, 집에 있는 한 팩이 안전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날짜는 표시된 보관 방법이 지켜졌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여름 차 안에 둔 우유는 냉장 표시의 날짜로 만회되지 않습니다. 김밥, 두부, 즉석밥, 냉장 반찬처럼 짧은 식품은 목록 위에 올려 둡니다.

흰 우유만 아직 유통기한인 이유

냉장 보관하는 우유류,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흰 우유와 환원유는 2031년 1월 1일부터 제조·가공하거나 수입 선적하는 분부터 소비기한이 적용됩니다. 냉장 유통을 더 다질 시간을 둔 예외입니다. 칼슘 우유 같은 강화우유, 딸기맛 우유 같은 가공유는 이 예외가 아닙니다. 2023년부터 소비기한 대상입니다. 흰 우유 옆의 가공유도 같은 날로 읽지 마세요. 종이팩에 어떤 단어가 있는지를 봅니다.

2023년에는 기존 유통기한 포장지를 쓸 수 있는 계도 기간이 한 해 있었습니다. 지금 가게에 새로 들어오는 대부분의 가공식품은 소비기한입니다. 창고에 남아 유통기한으로 찍힌 제품이 보일 수는 있습니다. 그때도 단어를 무시하고 날짜만 옮기지 않습니다.

품질유지기한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맥주, 장류(메주는 빼는 경우가 있습니다), 식초, 절임류처럼 품질이 급히 무너지지 않는 식품은 품질유지기한을 계속 쓸 수 있습니다. 식약처는 이 기한을 넘겨도 섭취가 가능한 쪽으로 설명해 왔습니다. 그렇다고 뚜껑이 부풀었거나 냄새가 달라진 된장을 날짜 때문에 남기지는 않습니다. 포장이 정상이고, 보관이 라벨과 같고, 맛과 색이 분명하지 않게 변했다면, 품질의 문제입니다. 확신이 없으면 버립니다.

유럽의 best before를 한국 소비기한에 포개지 마세요. 소비기한은 안전 쪽 기한이고, 지나면 먹지 않는 날입니다. 품질유지기한이 유럽의 품질 날짜에 더 가깝습니다. 짧은 비교는 소비기한과 유통기한 안내에도 있습니다.

날짜를 섞으면 음식과 돈이 같이 나갑니다

사람들은 ‘날짜’만 읽고 앞의 말을 건너뜁니다. 품질유지기한의 식초를 다음 날 아침에 버리고, 소비기한이 진짜로 짧은 두부는 냉장고 뒤에 둡니다. 선반에서 한 가지만 묻습니다. 이 줄은 먹어도 되는 끝인가, 팔아도 되던 끝인가, 품질이 유지되는 끝인가.

개봉하면 시계가 바뀝니다

개봉하면 날짜가 가정한 상태에서 벗어납니다. 공기, 젖은 숟가락, 열린 냉장고 문이 모두 해당합니다. 식약처도 개봉한 식품은 유통기한이든 소비기한이든 안전을 보장하지 않으니 되도록 빨리 먹으라고 합니다. ‘개봉 후 냉장 보관, 3일 이내’처럼 일수가 있으면, 인쇄된 날과 오늘부터 센 날 중 빠른 쪽을 따릅니다. 개봉 후 일수는 이미 가까운 소비기한을 늘리지 않습니다.

뚜껑에 연 날을 적으면 나중에 덜 헷갈립니다. 기록한다면 인쇄된 날과, 오늘에 개봉 후 허용 일수를 더한 날 중 빠른 쪽을 남깁니다. 잼과 우유는 같은 숫자가 아닙니다. 그 포장의 한 줄을 읽습니다.

도장은 이렇게 읽습니다

소비기한 표시는 예전의 유통기한과 같은 방식입니다. ‘○○○○년 ○○월 ○○일까지’, 또는 제조일을 따로 적고 ‘제조일로부터 ○○일’. 위치가 다른 면이면 그 자리가 적혀 있습니다. 제조일로부터 몇 달이라고만 있으면, 제조일에 그 기간을 더해 마지막 날을 만든 다음 그 날을 적습니다. ‘3개월’ 자체를 날짜처럼 넣으면 목록이 울리지 않습니다. 월까지만 보이면, 그 달의 마지막 날로 읽되 포장이 실제로 준 날보다 앞서 적지는 않습니다. 1일로 넣으면 한 달 일찍 울립니다.

라벨과 맞는 순서

  1. 집에 오면 말을 읽고, 그다음 숫자를 봅니다.
  2. 금방 상하는 식품은 소비기한을 남깁니다. 흰 우유 팩에 유통기한이라고 있으면 그 말을 그대로 둡니다.
  3. 찬장 식품은 실제로 먹을 날을 남깁니다. 품질유지기한인 경우가 많고, 뒤에 묻힐 것 같으면 그보다 앞이어도 됩니다.
  4. 가장 가까운 날을 냉장고 앞과 목록 맨 위에 둡니다.
  5. 다 먹거나 버리면 지워서, 다음 장보기에서 같은 것이 겹치지 않게 합니다.

종이 목록은 선반에 남습니다. 휴대폰으로 날짜를 따라가면 다음 기한이 맨 위로 옵니다. 직접 입력해도, 바코드를 찍어도, 라벨을 찍어도 같습니다. 사진이 다른 날을 읽으면 칸을 비우거나 고칩니다. 확인한 날이 위로 올라가는 날입니다. 이미 연 것부터 먹는 습관은 냉장고에서 낭비를 줄이는 방법에 있습니다.

날짜가 말해 주지 않는 것

오는 길에 차가웠는지는 날짜에 나오지 않습니다. 찌그러진 캔의 이음새나 찢어진 봉지도 되돌리지 못합니다. 남은 밥은 공장 날짜에서 떠납니다. 이 글이 남은 음식의 안전한 일수를 대신 정할 수는 없습니다. 더 짧은 날을 직접 넣습니다. 분유는 인쇄된 날을 넘기지 마세요. 포장을 따릅니다. ‘지나도 괜찮은 경우가 많다’는 유럽의 미개봉 품질 날짜 이야기이지, 한국의 소비기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소비기한 전에 냉동하면 남겨 둘 수 있는 식품이 있습니다. 해동은 냉장고에서 하고, 그 뒤에는 서두릅니다. 소비기한이 이미 지난 것을 냉동으로 되돌리지는 못합니다. 품질이 자정에 스위치처럼 꺼지지도 않습니다. 달걀은 포장의 말을 읽고, 보관 온도를 그 말이 가정한 대로 둡니다.

실제로 나오는 질문

소비기한이 지난 음식을 먹어도 되나요.

식약처는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은 섭취하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이 글은 한 팩이 안전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표시된 보관 방법을 지켰는지도 날짜의 전제입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흰 우유는요.

냉장 흰 우유는 2031년 제조분부터 소비기한으로 바뀝니다. 그 전까지 팩에 유통기한이라고 있으면 그 단어를 읽습니다. 지난 유통기한을 집에서 며칠 더 연장하는 실험은 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확신이 없으면 버립니다.

품질유지기한 다음 날에는 버려야 하나요.

품질유지기한은 고유한 품질이 유지되는 끝입니다. 미개봉이고 보관이 라벨과 같으며 맛과 냄새가 분명하게 변하지 않았다면, 급히 상한 것과는 다릅니다. 뚜껑이 부풀거나 냄새가 이상하면 날짜와 상관없이 두지 않습니다.

개봉 후에는 어떤 날을 남기나요.

인쇄된 날과, 오늘에 라벨이 허용한 개봉 후 일수를 더한 날 중 빠른 쪽입니다. 개봉하면 소비기한도 유통기한도 그 상태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사진이 다른 날을 읽으면요.

칸을 비우거나 직접 고칩니다. 확인한 날만 목록 맨 위로 올라갑니다.